과일 소믈리에와 플로리스트가
하나의 작품처럼 완성한
‘선물과일’
PREMIUM
FRUITS
"정직한 과일을 스마트하게 만나다"
과일 소믈리에가 보증하는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올프레쉬
올프레쉬는 과일 소믈리에가
직접 고른 과일입니다.
"신선하고 맛있는 과일을 소비자 대신 골라줄 수 없을까?"
올프레쉬는 이러한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소비자를 대신해 ‘국내1호 과일 소믈리에’ 조향란이 전국을 직접 누비며 정직한 농가를 찾고,
그곳의 과일 하나하나를 깐깐하게 확인한 후 최상의 과일에게만 ‘올프레쉬’라는 이름을 허락합니다.
1% 고객을 위한
과일 브랜드입니다
올프레쉬가 상위 1% 수준의 과일로 인정받는 것은 ‘오직 좋은 과일만
소비자에게 드려야한다.’는 고집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올프레쉬가 해외 고급시장에도 수출되 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일브랜드로서 자부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농가와 소비자를
위해 정직함을
지킵니다
정직한 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희망’
품질, 가격, 서비스 모두에서 만족할 수 있는 ‘스마트한 선택’
그 중심에 올프레쉬가 있습니다. 그래서 과일은 올프레쉬입니다.